<DESIRE LINES>
JunkHouse
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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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데이몬데이 (everyday mooonday)
서울시 송파동 송파대로48길 14
전시기간 4월10일(금)~5월24일(일)
전시시간 12-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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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아트 기반의 아티스트인 정크하우스(한국), 스톰(덴마크). 두 작가의 듀엣 전시가 4월 10일부터 5월 24일까지 에브리데이몬데이 갤러리에서 열린다.
서울은 어느 도시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건물들의 생명이 매우 짧은 편이어서 그림을 그릴 외벽을 찾는 것도 쉽지 않고, 작업을 한다고 해도 보존하는 것이 어렵다. 실제로 활발히 활동하는 스트릿 아티스트 플레이이어는 손에 꼽는다. 수년간 거리에서 작업을 해온 두 아티스트는 어떤 식으로 도시를 보고 또 구현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