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bie Han
데비 한은 아시아 시장을 장악한 피상적인 서구중심적 미적 기준에 대한 단순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더 큰 질문들을 던진다. 즉, 특정 사회적 규범이 가진 복잡성 속에서 형성되는 것, 이를테면 아름다움의…
To See What Eyes Cannot See , To Hear What Ears Cannot Hear, To Speak What Words Cannot Say (triptych)
7 January 2015
Archived: Photography
Archived: Photography | Sculp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