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고운 서고운 Artist 나는 꾸준히 내 스스로에게 묻는다. 의지의 힘은 언제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가? 그것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사라지는 것들을 붙잡을 수 있는가? 상실된 것들이, 발견과 경탄이, 혹은 곤혹스러움과 나약함이, 괴로움과 고통이 아름다울 수는… ActivityProfileFriends 0Works Published 효수Ⅰ 18 February 2017 구멍 The Hole 18 February 2017 어둠의 심연 Abyss of darkness 18 February 2017 탈출의 환영 Illusion of escape 18 February 2017 통곡의 나무는 서서히 자라난다 Wailing Tree 18 February 2017 검은 우물 18 February 2017 구토Ⅱ 18 February 2017 Forced silence 18 February 2017 디바인 코메디 (The Divine Comedy, The Hollow Humans) 18 February 2017 감염 3 November 2014 잃어버린 얼굴 22 May 2013 온몸을 관통한 사유 22 May 2013 눈물의 요새 22 May 2013 피에타 22 May 2013 슬픔의 누런 발산 21 May 2013 부조리한 식탁 21 May 2013 검은 거울이 있는 풍경 21 May 2013 유폐된 공간에서 21 May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