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우 장경우 살바도르 달리는 그림이란 많은 비합리적 상상력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천연색 사진이라 했습니다. 작업 중인 연작 ‘시선’은 단순히 눈에 맺힌 빛의 파편을 종이에 새긴 그림이 아닌 우리의 내면에 자리하며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찰나의… ActivityProfileFriends 0Works Published This user doesn't have any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