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성 정현성 "길을 가던 중 우연히 낡은 사물을 발견했고 사진기를 지니고 있던 차에 그것들을사진에 담게 되었다. 한발 한발 걸어가는 동안 보았던 구석지고 파괴된 공간들과 물건들은 몇 년간 지나쳤던 풍경들을 다시 볼 수… ActivityProfileFriends 0Works Published This user doesn't have any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