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바이올렛(대표:이윤찬)은 한국미술의 현장을 소개하면서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한 신진작가의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2010년 3월 인사동에서 개관하였습니다. 갤러리는 콜렉터와 화가와의 가교를 위한 활동을 중심으로 신진작가 발굴과 육성, 우리나라의 우수한 작품을 해외에 소개하는…
갤러리바이올렛(대표:이윤찬)은 한국미술의 현장을 소개하면서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한 신진작가의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2010년 3월 인사동에서 개관하였습니다. 갤러리는 콜렉터와 화가와의 가교를 위한 활동을 중심으로 신진작가 발굴과 육성, 우리나라의 우수한 작품을 해외에 소개하는 다양한 활동을 겸비해 나갈 것입니다.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인사동에 자리한 갤러리바이올렛은 앞으로 지속적인 한국미술문화 정착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Gallery VIOLET(director: Lee, Yoon-chan) opened its door in Insa-dong, Seoul, in March, 2010 with an aim of introducing the Korean contemporary art and finding and supporting new artists who have the potential to contribute to Korean culture and art. Focusing on the efforts to build bridges between art collectors and artists, it has run a variety of programs such as finding and supporting new artists and introducing great Korean artworks to the world. Located in Insa-dong, a center of Korean culture and art, Gallery VIOLET will try every effort to develop Korean art and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