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종 윤지종 긋기라는 반복적인 행위를 통해, 나의표현을 보여주고싶고 이것에 몰두할 동안에 나는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무엇을느낀다. 또 어떤 다른 생각들로 부터 자유로워진 기분이다. 지극히 단순하면서도 반복적인 움직임을 통해 화면에 나타나는… ActivityProfileFriends 0Works Published This user doesn't have any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