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종 윤지종 긋기라는 반복적인 행위를 통해, 나의표현을 보여주고싶고 이것에 몰두할 동안에 나는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무엇을느낀다. 또 어떤 다른 생각들로 부터 자유로워진 기분이다. 지극히 단순하면서도 반복적인 움직임을 통해 화면에 나타나는… ActivityProfileFriends 0Works Base Details Name yjj3949 About 긋기라는 반복적인 행위를 통해, 나의표현을 보여주고싶고 이것에 몰두할 동안에 나는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무엇을느낀다. 또 어떤 다른 생각들로 부터 자유로워진 기분이다. 지극히 단순하면서도 반복적인 움직임을 통해 화면에 나타나는 것들이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나에게 정말 편안한 감정을 가져다 주고, 이런 행동 들이 나를 찾아 내기 위한 하나의 모티브가 된다고 생각했다.나에게 캔버스는 긋기를 위해 제공되는 하나의장소이다. Exhibitions – solo 2014 2nd Young Artist Exhibition & Rece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