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밤 유랑단 이야기 1장


< 기묘한 밤 유랑단 이야기 / 만날 시간 >

소녀는 별빛도 비쳐들지 않는 가난한 거리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 알 수 없는 기계 덩어리가 연기를 뿜으며 소녀의 눈앞에 섰고.
처음 보는 기이한 모습의 누군가가 문을 열고 나왔습니다.
조용한 밤을 찌르르 가르는 빛 줄기 속에서, 둘은 서로를 말 없이 쳐다봤습니다.

By 도밍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도밍입니다.
감정과 감성을 이야기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제 그림이 보는 이들에게 카타르시스와
감정의 형태로 가 닿기를 바랍니다.

작업 문의는 블로그나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Exhibitions - solo 2014 Black Pen 2nd Exhibition

Experience the Originals

Interested in partnering with Artre?

Create

submit your artwork

for Artist

Collect

Discover artworks just for you

for Collector

Sell

Faster Way to Sell Your Art

for Seller &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