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핀새와 굴림새 Posted on 2013-12-102021-08-31by 도밍 [ 퍼핀새와 굴림새 ] 퍼핀새는 날개도 발도 없이 덩어리처럼 누워있는 굴림새를 보고 슬퍼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때 굴림새가 퍼핀새에게 조용히 속삭였습니다. ” 히히, 내가 너보다 잘 구름 “ 수채화 + 잉크 Copyright by ⓒ도밍 All right reserved https://www.facebook.com/Doming9292 Views: 31 By 도밍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도밍입니다.감정과 감성을 이야기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제 그림이 보는 이들에게 카타르시스와 감정의 형태로 가 닿기를 바랍니다.작업 문의는 블로그나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Exhibitions - solo 2014 Black Pen 2nd Exhibition View all posts by 도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