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똥(적분의 그림)
알루미늄 위에 우레탄 페인트, 720 x 120cm, 2104
우리는 무엇을 그리며 무엇을 감상하는 것일까? 설사약을 먹고 나의 배설물 속에서 장식적인 부분을 그림의 형식 속에 옮겨 놓았다. 실제 배설물의 악취는 제거되고 잘 방부처리된 물감으로 익숙한 선과 획으로 포장된 그림은 감상자에게 안전한 감상을 보장하고 있다.
Bloody Excrement (Integral Calculus Painting), 2014
urethane paint on aluminum plates, 283 x 47 inch.
After taking purgative medicines, I found some decorative part in my excrement and represented it in the form of a painting. On aluminum plate bad smell does not exist and familiar lines and touches assure safe appreciation to the aud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