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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정성
‘현대 사회에서 나타나는 사회 문제와 그 구성원들의 갈등과 대립을 그린다.’
개인이나 집단의 고유한 정체성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이 우리 시대의 상식일 것이다. 하지만 다수 인간들의 이기적인 행동들 때문에 갈등과 대립은 점점 더 심화되고 그로인해 생명의 존엄성을 망각한 행동이 거리낌 없이 일어나고 있다.
작품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산업사회의 물질적 향락과 성, 군중 사회에서 느끼는 인간의 소외의식, 인간의 불안과 공포 무의식적 자아 괴리감을 고찰하고 인간들의 대립과 갈등을 표현하고자 한다. 불특정 터치 방향과 색의 혼합은 본인이 느끼는 세계관과 작품의 의도를 더 부각 시켜주기 위함이다. 또한 실질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과 사건을 재구성 및 단면적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작가와 감상자간의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며 문제의식을 전달하려고 한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불평등하다.'라는 냉혹한 현실보다 이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볼 것 인가?를 탐구하고
현재 사회의 문제들을 사회구성원들인 감상자들로 하여금 고찰할 수 있도록 시각적 표상을 제시 하고자 한다. Education ~ 2013~ 한남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2007~2012 한남대학교 조형예술대학 회화과 Exhibitions - group 2013 BLOOMING展 2012 색깔동아리 소품展 2012 꿈틀展 2013 2013 아시아프 2013 한남대학교 회화전 2010 또 다른 시선展 2011 Feeling 감정엿보기展 2013 Interaction!展 2012 2012한남대학교 회화과 졸업展 2010 내 서랍속 향展 2013 제1회 서울아트쇼 Awards 2014 제26회 대전광역시미술대전 특선 2013 제14회 정수미술대전 최우수 2013 제11회 도솔미술대전 최우수 2013 제1회 충남아트페스티벌 입선 2013 제25회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입선 2013 제15회 단원미술제 최우수 2013 2013 대전MBC금강미술대전 우수상
개인이나 집단의 고유한 정체성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이 우리 시대의 상식일 것이다. 하지만 다수 인간들의 이기적인 행동들 때문에 갈등과 대립은 점점 더 심화되고 그로인해 생명의 존엄성을 망각한 행동이 거리낌 없이 일어나고 있다.
작품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산업사회의 물질적 향락과 성, 군중 사회에서 느끼는 인간의 소외의식, 인간의 불안과 공포 무의식적 자아 괴리감을 고찰하고 인간들의 대립과 갈등을 표현하고자 한다. 불특정 터치 방향과 색의 혼합은 본인이 느끼는 세계관과 작품의 의도를 더 부각 시켜주기 위함이다. 또한 실질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과 사건을 재구성 및 단면적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작가와 감상자간의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며 문제의식을 전달하려고 한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불평등하다.'라는 냉혹한 현실보다 이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볼 것 인가?를 탐구하고
현재 사회의 문제들을 사회구성원들인 감상자들로 하여금 고찰할 수 있도록 시각적 표상을 제시 하고자 한다. Education ~ 2013~ 한남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2007~2012 한남대학교 조형예술대학 회화과 Exhibitions - group 2013 BLOOMING展 2012 색깔동아리 소품展 2012 꿈틀展 2013 2013 아시아프 2013 한남대학교 회화전 2010 또 다른 시선展 2011 Feeling 감정엿보기展 2013 Interaction!展 2012 2012한남대학교 회화과 졸업展 2010 내 서랍속 향展 2013 제1회 서울아트쇼 Awards 2014 제26회 대전광역시미술대전 특선 2013 제14회 정수미술대전 최우수 2013 제11회 도솔미술대전 최우수 2013 제1회 충남아트페스티벌 입선 2013 제25회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입선 2013 제15회 단원미술제 최우수 2013 2013 대전MBC금강미술대전 우수상